아침.... 집사람은 벌써 나가고 없다.. 세면을 하고 회사에 나갈 주비를 하고... 거실로 나갔다... 그녀가... 보이질 않았다... 식탁에는 방금 한듯한 밥이 놓여져 있고.
뚝방길을 따라 탠트를 펼만한데를 찾아 차를 대고 조금 넓어 보이는곳에 텐트를 폈다,
나이어린 수진의 앙증맞은 모습과 아내의 모습은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다.
아내는 고통스러웠어도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것이 몹시 안쓰러운 모양이다.
그래서 처형이 엄마 노릇을 하였고 동서가 아버지 처럼 따듯하게 살펴주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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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하늘로 향하고 있던 두다리로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한방울의 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나의 물건에 밀착된채 나에게 안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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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간을 끌필요가 없다 처형은 달아올라있고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있으니...........
그렇지만 앞가슴은 처녀티가 확연하고 올려 붙은 아담한 엉덩이가 매력적이다.
드디어 아내의 보지가 남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어 눈물을 흘린 것이다.
그녀가 치마를 내리다... 들어오는 나를 발견하고는 엉거주춤... 나를 바라보며 고함을 친다...